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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결제, 가맹점·카드사·고객 누가 책임? '셀프 취소' 논란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22-09-20
조회수
: 636
댓글
: 0

간단히 얘기해서 같은 카드로 같은 날에 같은 금액을 결제하시면 한건을 제외한 나머지는 보류 즉 입금이 되지않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A씨는 최근 동네 카페에서 B 카드로 브런치 세트를 결제하려고 했지만 가맹점 카드 단말기가 작동하지 않았다. A씨는 직원 안내에 따라 같은 신용카드로 2번 결제에 응했으나 정상 결제가 되지 않는다는 말에 그 자리에서 현금을 자동 이체했다. 평소 카드 명세서를 자세히 보지 않던 A씨는 3주 후 2회 중복결제가 된 사실을 알게 됐고, 가맹점에 항의했다. 가맹점주도 그 때서야 알아차렸고 카드사에 연락해 환불조치를 받을 수 있었다. A씨는 앱 알림을 해두었지만 결제·승인 직후 못 본 것이다.

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이같은 '중복 결제'가 가맹점주의 부주의 또는 시스템 오류로 빈번히 일어나고 있지만 국내 신한·삼성·현대·KB국민·우리·롯데·하나카드 등 7개 전업카드사는 승인 알림 외 별도의 안내를 하지 않고 있다. 고객이 일일이 명세를 확인하지 않는 한 수 개월이 넘도록 알아차릴 수 없는 구조다. 중복 결제 확인부터 환불 과정까지 모두 고객 몫이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카드사는 가맹점에서 자동방식으로 전달 받는 매입전표 만으로는 고객이 중복으로 결제했는지 물품을 2개 구매했는지 확인할 수 없다. 수 회이상 연달아 승인한 경우도 마찬가지"라며 "간혹 포스기 오류로 인해 가맹점 측에도 팝업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1차적으로 고객이 직접 명세서를 살피는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부분 카드사는 고객이 직접 확인 후 취소하도록 요구하거나 가맹점주에 책임을 묻고 있어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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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뉴스는 요즘 이슈가 되고있는 중복취소 논란에 관한 기사를 발췌한 것입니다.

간단히 얘기해서 같은 카드로 같은 날에 같은 금액을 결제하시면 한건을 제외한 나머지는 보류 즉

입금이 되지않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왜냐하면 카드,시간,금액이 같으면 카드사에서는 나머지를 오류승인으로 인식하여 보류하기때문이지요,

어제오늘 일도 아니고 십수년동안 계속 그래왔습니다.피하는 방법은 금액을 다르게 하면 됩니다. 예를들어

100만원이면 51만원 49만원 이렇게 결제하면됩니다.이를 악용하여 두번 결제를 요구하는 고객도 있습니다.

특히 학원이나 의료 카페 쪽에서 많은데 같은 형제나 같은 물품을 구입시 두번씩 긁거든요.

모르시면 그냥 입금을 못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카드단말기는 관리가 중요한 것 입니다.

저희 이지밴코리아 고객님께서는 이때쯤 아 그래서 심심하면 전화와서 두건다 정상이냐 전표 보내달라

전화가 왔구나 하실껍니다. 그렇습니다 그런 중복건을 입금시켜드리기 위해 저희가 전화를 드려서

확인하고 카드사에 두건다 정상이니 입금시켜달라고 요구하는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관리가 허술하거나

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입금을 못받겠지요 이거 말고도 하나하나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작업이

존재하지만 전문가가 아니라면 이해하기 힘들정도입니다, 그래서 관리비를 청구하는 것이고 공짜라는 광고는

거짓일 수 밖에 없다고 안내하는 겁니다. 공짜?=관리하지않겠다!! 관리비청구=돈을 받고 관리해주겠다.

전 이렇게 해석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저희 직원이 전화드리면 귀찮으시겠지만 다 고객님들을

위해 전화드리는 것이니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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