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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요망*'만나서 결제' 악용한 배달기사들‥"카드 복제해 판매"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22-09-20
조회수
: 868
댓글
: 0

A씨는 최근 본인의 신용카드로 450만 원이 결제됐다는 알림문자를 받았습니다.

사용처는 자신이 가본 적도 없는 한 금은방, 구매 물품은 귀금속이었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얼마 전 배달 어플로 음식을 시킨 것이 문제의 시작이었습니다.

'만나서 결제하기'를 선택했고 배달 기사에게 직접 신용카드 건네 결제를 했는데, 순식간에 카드 복제가 이뤄진 겁니다.

배달기사는 복제한 카드를 인터넷을 통해 판매했고 복제 카드를 산 30대 B씨가 귀금속을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배달기사들은 손님에게 받은 카드를 먼저 복제기에 긁은 뒤 결제가 제대로 안 됐다면서, 진짜 카드 단말기에 다시 긁어 음식값을 결제하는 방법으로 의심을 피했습니다.

현재까지 경찰이 검거한 배달기사는 모두 4명.

이들은 '대면결제'를 선택한 고객을 노렸고 복제한 카드는 인터넷을 통해 팔았습니다.

전문가들은 배달 결제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만큼, 이 같은 신종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저희 이지밴 코리아 고객님들 중에서는 이런 분들이 없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저희가 거의 모든 거래를

모니터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끔 저희 전화를 받으시면 이러한 이유 때문 만이 아니고 미입금이라던지

법률적인 피해를 예방하고자 전화드려 확인하는 것이니 협조 부탁드립니다.

또 카드 결제하실때 오해를 피하기 위한 꿀팁도 공유해 가맹점 매출 증대에 이바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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